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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는 ‘한국떫은감협회’가 ‘한국감협회’로 이름을 바꿨다고 11일 밝혔다.
‘떫은’이라는 표현이 소비자에게 부정적으로 인식될 수 있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했다고 농협경제지주 측은 변경 이유를 설명했다. 아울러 행정적으로는 ‘떫은감’이라고 불렀지만, 법률상 품목 명칭은 ‘감’이어서 용어사용 혼선을 방지하려는 취지도 있다.
수확 직후 생과로 먹는 단감과 달리 감은 곶감·말랭이·홍시 등으로 소비된다. 한국감협회는 명칭 변경으로 감에 관한 소비자 이해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감협회는 지난해 12월5일 대전 동구 선샤인호텔에서 열린 총회에서 명칭 변경안을 의결했고, 올해 1월26일 주무관청인 산림청의 승인을 받았다.
심재웅 기자 daebak@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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