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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09:18:36.0
제목 : “글로벌 손익 목표 달성” 농협은행 해외 사업전략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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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도 NH농협은행 GIB부문 부행장(왼쪽 가운데)이 11일 런던, 뉴욕, 하노이 등 기업 및 투자금융 권역 7개 해외점포장들과 글로벌 사업전략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 GIB부문이 글로벌 손익목표 달성을 위한 해외 사업전략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런던, 뉴욕, 하노이 등 기업·투자금융 권역 7개 해외점포장과 본점 기업금융(IB)·프로젝트금융(PF)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앞서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1월 해외점포장 회의를 통해 2026년을 손익 중심 글로벌 사업의 원년으로 설정하고 ▲수익성 강화 ▲인공지능전환(AX) 기반 경영관리 ▲원리원칙에 입각한 업무 수행 등 3대 전략을 공유한 바 있다. 이번 회의는 해당 전략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행은 권역별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글로벌 전략을 추진한다. CIB 권역(뉴욕·홍콩·런던·시드니)은 우량 IB 여신 딜소싱과 아시아 역외금융 등 투자금융을 확대하고, 기업금융 권역(하노이·베이징·노이다)은 국내외 연계 영업과 인프라 개발 기회를 발굴한다. 홍콩지점과 런던지점은 외화자금 중계 허브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민병도 농협은행 GIB부문 부행장은 “글로벌 사업이 핵심 수익축으로 자리 잡기 위해선 권역별 맞춤 사업모델과 실질적인 수익 창출 역량이 중요하다”며 “올해를 손익 중심 글로벌 경영 정착의 원년으로 삼아 현장 중심 영업을 강화하고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지난해 7월 영국 런던에 해외지점을 개설했으며 현재 미국·영국·호주·중국·베트남·인도·캄보디아·미얀마 등 8개국에서 11개 해외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류현주 기자 ryuryu@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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