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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는 27일까지 ‘2026년 농협 생산자조직 대상 보급형 스마트팜 지원사업’ 참여농가 2000곳을 모집한다.
보급형 스마트팜은 시설하우스나 과수원에 실속형 스마트팜 제어 장비를 설치하는 모델이다. 농민은 자신의 농장 여건에 따라 ▲환경제어형 ▲양액제어형 ▲관수제어형 ▲복합환경제어형 중 원하는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농협경제지주는 해당 기기 보급에 더해 설치 후에도 데이터 기반 상담(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사업에 참여하려면 지역농협 생산자조직(공동선별회·공동출하회) 소속이어야 하고 한 조직당 10농가 이상이 사업에 동참해야 한다. 참여 희망 농가는 모집 기간 내 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지역농협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농가는 전체 설치비의 25%만 부담하면 보급형 스마트팜을 도입할 수 있다. 나머지 75%는 농협(농협경제지주 65%, 지역농협 10%)이 부담한다. 농가 자부담률은 지난해 30%에서 올해 25%로 낮아졌다. 올해 지원 예정 농가수는 지난해(977곳) 대비 두배 이상 늘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월5일 충남 논산에 자리한 보급형 스마트팜 도입 농가를 찾아 “스마트팜은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해결책”이라며 “보급형 스마트팜 확산을 통해 ‘돈 버는 농업’을 구현하고 한국형 미래농업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심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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